전시소개
오티즘 작가 특별전시회 「세상을 밝히는 명작전」
「세상을 밝히는 명작전」은 자폐성장애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자폐인사랑협회(ASK:Autism Society of Korea)가 기획한 특별기획전시입니다.
오티즘 작가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이를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합니다. 오티즘 작가는 사회적 규범과 획일화된 교육을 넘어선 순수하고 본능적인 예술 감각을 반영하며,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과 소통합니다.
이번 전시는 오티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내면 세계를 이해하고
예술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소통의 언어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작가들이 전하는 다채로운 감각과 색채의 언어는 소통이 단절된 현대 사회 속에서 더욱 깊고 진정성 있는 공감을 이끌어내며, 예술이 서로를 연결하는 강력한 매개체임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기획자 소개
김 은 정
미술예술의 범주와 경계를 명확히 규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림에 대한 ‘인식’, ‘이해’, ‘배움’과 같은 모호한 개념에도 한 가지 분명한 지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의미이든 반드시 ‘과정’을 통해 얻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현대미술에서 그림은 단순히 완성된 결과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배움과 작업의 과정은 개인의 내면을 채우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와 예술을 잇는 ‘순환’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오티즘 작가들의 ‘다른’ 감각과 가능성이 예술 언어로 표현되며,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차이의 영역이 소통과 공감의 순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아트블리스 전시기획 대표
-오티즘엑스포 아트갤러리 기획 (2020~)
-아르브뤼코리아 사협 초대이사장
류 희 선
예술은 작가가 세상을 마주하며 탐구하는 고유한 감각의 흐름 속에서 탄생합니다. 동시대 사회 곳곳에서 오티즘 예술가의 작품에 주목하는 이유는 단지 ‘장애’라는 프레임 때문이 아니라, 작품 속에서 비장애인과 다른 ‘감각의 호흡’을 마주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명작전>은 그동안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다른 감각’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42명의 작가들의 작품에는 작가 개개인이 천착해온 세계에 대한 고유한 감각이 선명히 드러나 있습니다. 작가들의 각기 다른 감각들이 빚어낸 독특한 궤적들은 개별 작가들의 차이를 통한 미학적 가치를 드러냅니다.이를 통해 우리는 물질 너머에 존재하는 오티즘 작가들의 언어와 비언어적 세계, 그 상상의 문턱을 넘어서게 됩니다.
작품위 에 새겨진 작가들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우리 마음속에도 차이가 주는 매력이 스며들게 될 것입니다.
자폐인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가 이 명작들을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세상과 공명하는 경이로운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 한양 미술+디자인센터 전임 연구원
- 모두의 예술 실험실 대표
전시소개
오티즘 작가 특별전시회 「세상을 밝히는 명작전」
「세상을 밝히는 명작전」은 자폐성장애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자폐인사랑협회(ASK:Autism Society of Korea)가 기획한 특별기획전시입니다.
오티즘 작가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이를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합니다.
오티즘 작가는 사회적 규범과 획일화된 교육을 넘어선 순수하고 본능적인 예술 감각을 반영하며,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과 소통합니다.
이번 전시는 오티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내면 세계를 이해하고
예술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소통의 언어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작가들이 전하는 다채로운 감각과 색채의 언어는
소통이 단절된 현대 사회 속에서 더욱 깊고 진정성 있는 공감을 이끌어내며,
예술이 서로를 연결하는 강력한 매개체임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기획자 소개
김 은 정
미술예술의 범주와 경계를 명확히 규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림에 대한 ‘인식’, ‘이해’, ‘배움’과 같은 모호한 개념에도 한 가지 분명한 지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의미이든 반드시 ‘과정’을 통해 얻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현대미술에서 그림은 단순히 완성된 결과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배움과 작업의 과정은 개인의 내면을 채우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와 예술을 잇는 ‘순환’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오티즘 작가들의 ‘다른’ 감각과 가능성이 예술 언어로 표현되며,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차이의 영역이 소통과 공감의 순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아트블리스 전시기획 대표
-오티즘엑스포 아트갤러리 기획 (2020~)
-아르브뤼코리아 사협 초대이사장
류 희 선
예술은 작가가 세상을 마주하며 탐구하는 고유한 감각의 흐름 속에서 탄생합니다.
동시대 사회 곳곳에서 오티즘 예술가의 작품에 주목하는 이유는 단지 ‘장애’라는 프레임 때문이 아니라,
작품 속에서 비장애인과 다른 ‘감각의 호흡’을 마주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명작전>은 그동안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다른 감각’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42명의 작가들의 작품에는 작가 개개인이 천착해온 세계에 대한 고유한 감각이 선명히 드러나 있습니다.
작가들의 각기 다른 감각들이 빚어낸 독특한 궤적들은
개별 작가들의 차이를 통한 미학적 가치를 드러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물질 너머에 존재하는 오티즘 작가들의 언어와 비언어적 세계,
그 상상의 문턱을 넘어서게 됩니다.
작품 위에 새겨진 작가들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우리 마음속에도 차이가 주는 매력이 스며들게 될 것입니다.
자폐인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가 이 명작들을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세상과 공명하는 경이로운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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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계좌 : 하나은행 256-910065-94104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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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ADDRESS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22, 306호
TEL : 02-445-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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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 02-445-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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