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트 캠페인 소개
전 세계가 하나 되어 희망의 파란빛을 밝힙니다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은 전 세계 랜드마크와 주요 건물에 파란빛을 밝혀
자폐성장애인(오티즘)과 가족을 응원하고, 오티즘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촉진하는 상징적인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미국의 비영리단체 오티즘 스픽스(Autism Speaks)가 2010년에 처음 시작했으며,
자폐성장애에 대한 희망, 포용, 용기를 상징하는 파란색 조명을 통해 자폐인과 그 가족들에게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